"동북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 안전보건 활동 모범사례 구축을 위해 아래와 같이 산재예방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담당 : 이미원, 전화 : 02-2217-5255, 이메일 : mw4444@kakao.com>
=== 아 래 === ㅇ 제목 : 2023년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산재예방 시범사업 추진 ㅇ 목적 : 사업장 안전보건 활동 모범사례 구축 및 확산 ㅇ 시범사업장 분야, 분야별 지원내용 ① 신체부담작업 분야(2개 사업장) ∎ 허리 소프트 웨어러블 안전장구 10개, 건강검진 10명, 전문역량 지원 ② 사무직 분야(1개 사업장) ∎ 건강검진 10명, 건강관리 전문역량 지원 ㅇ 사업장 선정 방법 : 우리 센터 누리집을 통한 공모 ∎ 모집 기간 : 4/13(목) ~ 4/19(수) ∎ 대상 : 서울시 동북권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동북권 :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등 8개 구) - 산재예방 시범사업장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 구성, 평가 - 정량평가(40점) + 정성평가(60점), 100점 기준 고득점 순위 사업장 선정
<붙임> 2023년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산재예방 시범사업 추진 계획(안), 신청서 각 1부. 끝.
2023년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산재예방 시범사업 추진 계획(안) |
개 요 | 사업 추진배경 ▢ 지난해 폐기물수집·운반업에 대한 1차 산재예방 시범사업을 실시, △허리 소프트 웨어러블 안전장구 착용 및 효과 모니터링 △뇌심혈관질환 정밀 건강검진 △안전보건 전문역량 지원 △간담회 등 안전보건 전문가 네트워크 활동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매년 지속 사업으로 추진 ▢ 특히 금년에는 신체부담작업에 종사하는 직종과 함께 VDT증후군이 많이 발생하는 사무직 종사자에 대해서도 건강검진 사업을 추가 목적 및 기대효과 ▢ 50인 미만 사업장 중 안전보건 활동에 의지는 있으나 기술, 인력 및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사업장 자율 안전보건관리의 모범 사업장으로 육성 ▢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웨어러블 보호장구, 건강검진 및 각종 산재예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산재예방 기대 ※ 지난 2021년 한 해 산업재해(이하 ‘산재’) 건수와 산재 사망자 수 모두 약 80%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 ▢ 해당 사업장을 자율 안전보건 활동 및 관리의 모범사례로 전파함으로써 동종업종 노동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 산재예방 활동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자리매김 ▢ 산업안전·산업의학·산업위생 각계 전문가, 지자체 등과의 네트워크 형성·운영, 전문가 집중 지원을 통한 사업장 중심의 지역 안전보건시스템 구축 가능 ▢ 연차 별 지속사업을 통해 타업종까지 모범사례가 파급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함으로써 산재 예방은 물론 사업장 자율 안전보건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 집중 지원 방법 ▢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웨어러블 보호장구 지원 및 모니터링 ▢ 뇌·심혈관 질환 또는 근골격계질환 심층 건강검진 지원 및 사후 관리 ▢ 사업장·센터·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전문역량 집중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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