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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2-09-30 [카드뉴스] 노동자들의 안전 미루면 늦습니다
[카드뉴스] 노동자들의 안전 미루면 늦습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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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2-05-13 [서울노동권익센터 카드뉴스] 최저임금 차등적용?
매년 최저임금을 결정할때 동일한 논쟁이 반복됩니다.인상해야 한다는 노동자측과 동결 혹은 삭감을 주장하는 사용자측의 대립이 그것입니다.그런데 대선기간 중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언급한 후보가 당선이 되어올해는 새로운 논쟁이 예고되었습니다.당장 올해부터 도입하지는 않고 장기적으로 도입을 검토한다고 한발 물러섰지만최저임금의 취지, 현실, 그리고 차등적용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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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2-02-23 [서울노동권익센터 카드뉴스] 아프면 쉴 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상병수당
대한민국 노동자들은 아파도 잘 쉬지 못합니다. 쉬었을때의 고용불안과 소득감소 등의 우려 때문에 아파도 일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올해부터 아프면 소득을 지원해두는 `상병수당` 제도가 시범 운영됩니다. 아직은 개선되고 나아가야 할 길이 먼 제도이지만아프면 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한걸음 나아간 제도입니다. 이번에는 `상병수당`에 대하여 알아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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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1-12-10 "2021년에도 치료사다모임 하세요~"
"2021년에도 치료사다모임 하세요~"2021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커뮤니티 지원사업 참여단체 <치료사다모임>이제작한 카드뉴스입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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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1-12-10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동반자, 돌봄노동자"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동반자, 돌봄노동자"2021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커뮤니티 지원사업 참여단체 <돌봄을돌봄>이 제작한 카드뉴스입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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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1-12-10 "홍익대학교 제2회 인권주간이 피었습니다."
"홍익대학교 제2회 인권주간이 피었습니다."2021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커뮤니티 지원사업 참여단체 <홍익대학교 인권주간 기획단>이 제작한 카드뉴스입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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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1-12-10 "타투가 불법인 나라, 이제 정말 대한민국만 남았습니다."
"타투가 불법인 나라, 이제 정말 대한민국만 남았습니다."2021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커뮤니티 지원사업 참여단체 <타투유니온>이 제작한 카드뉴스입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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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1-12-03 [서울노동권익센터 카드뉴스] 2022년 바뀌는 노동관련 법, 제도
우리의 삶과 맞닿아있는 노동관련 법과 제도, 2022년 새롭게 바뀌는 것들이 있습니다. 최저임금, 육아휴직 급여, 성차별 및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구제조치 등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법, 제도의 변화를 알아봅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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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1-11-10 [서울노동권익센터 카드뉴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하여
기후악당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하였으나,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따른 산업의 재편에 의해 노동의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노동이 없도록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합니다. 관련되어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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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1-10-22 [서울노동권익센터 카드뉴스]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하여
매번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망사고이를 막기 위해 제정된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산업재해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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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1-09-08 [서울노동권익센터 카드뉴스] 합리적인 결정이 필요한 카드수수료율
2021년은 카드수수료율이 결정되는 해입니다.카드수수료율은 어떻게 결정이 되고,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율은 어떤 의미인지,합리적인 결정을 위하여 고려해야 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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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21-07-30 [서울노동권익센터 카드뉴스]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에 대하여
노동력의 대가로 받는 임금, 그런데 본인이 왜 이만큼의 임금을 받는지 모르면 안되겠죠?지금까지 의무가 아니였던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가 되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