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2/11~12/17)
감정노동 "공무원 80%, 감정 노동 위험군"...첫 실태 조사https://www.yna.co.kr/view/AKR20231213062800001?input=1195m 지자체 공무원에 '폭언·협박·성희롱' 민원, 3년간 8만건 육박https://www.yna.co.kr/view/AKR20231215135100530?input=1195m 천안시 ‘감정노동자 인식’ 종사자 80% 언어폭력 등 피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15500192&wlog_tag3=naver 악성 민원·살해 협박에도 “매뉴얼대로 하라”… 감정노동 호소하는 공무원들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12/14/RWQTODFMHRGXTI54G5STNBHHD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공무원, 작년 극단 선택 순직 신청 49건…1년 만에 90% 급증https://www.sedaily.com/NewsView/29YHWBA6IY [단독] ‘온라인 괴롭힘’ 만연한 게임업계… 고용부 신고는 ‘0건’ 왜?https://www.segye.com/newsView/20231212520194?OutUrl=naver 여성대리기사 10명 중 6명 ‘성희롱·성추행’ 경험…회사는 보호 아닌 ‘업무 배제’ 택해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313기간제 교사 사망 감사..."학부모 폭언·협박 사실"https://www.ytn.co.kr/_ln/0103_202312151304352248 직장 내 괴롭힘 사장이 직원에 재떨이 던지고 욕설… 징역 2년 선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17136?sid=102회식·술 강요도 '직장 내 괴롭힘'…"50대·男 관리자, 감수성↓"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3846635839504&mediaCodeNo=257&OutLnkChk=Y ‘스스로 목숨 끊는 산업재해’ 30%는 직장 내 괴롭힘 때문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20266.html 임금체불·괴롭힘 심한 IT업체에 칼빼든 정부...기획감독 착수https://www.fnnews.com/news/202312111456177907식사접대*업무배제, 광주시립극단 감독 '직장내 괴롭힘' 인정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38368&ref=A 조선대병원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창구 만든다https://kjmbc.co.kr/article/-4iKuRNJKKW[뉴스딱] 괴롭힘·폭언 시달리는 직장인들…월평균 6건은 "맞았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56710&plink=ORI&cooper=NAVER "국회 근무자 13% '성희롱 피해 경험'…인권침해 경험자는 48%“https://www.yna.co.kr/view/AKR20231214124900001?input=1195m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광주 19건·전남16건…서울 이어 두 번째https://www.jnilbo.com/72218113513기타 노동 관련 직종·성별·연령 불문 고민은 다 같구나…노동상담 1순위는 ‘이것’https://www.mk.co.kr/news/society/10897643‘법 사각지대’ 근로자일수록 관련 노동 상담 비중 높아https://www.worklaw.co.kr/main2022/view/view.asp?accessSite=Naver&accessMethod=Search&accessMenu=News&in_cate=124&in_cate2=0&gopage=1&bi_pidx=36188죽고 나서야 임금체불 인정받은 택시노동자···노동부 ‘부실 조사’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12151611001 부산노동권익센터 "이주노동자 21% 주 60시간 이상 일해“https://www.yna.co.kr/view/AKR20231215106700051?input=1195m절단기 깔려 노동자 숨졌는데 업체는 벌금 500만 원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3899_36126.html 올해 '여성·60대 이상'이 지탱한 노동시장…내년 고용률 전망은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5402 인 미만 회사' 중대재해법 코앞…가능성 커진 ƈ년 재유예’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16_0002560636&cID=10221&pID=10200
2023.12.18
[2023년 12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2/4~12/10)
감정노동 지자체 공무원 대상 특이민원, 혼잣말 욕설 등 폭언 89%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228청년층 2년마다 정신건강 검진… 감정노동자 트라우마센터 확대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06005004&wlog_tag3=naver“욕하던 고객 또 찾아올까 봐 불안”… 감정노동자 62% 정신질환 ‘고위험’[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05001006&wlog_tag3=naver‘블랙 VIP’ 벨소리에 가슴 쿵… “내 안의 시한폭탄 터질까 두려워”[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05004001&wlog_tag3=naver 출소 한 달도 안 돼…112에 상습 허위 신고·폭언 50대 실형https://www.news1.kr/articles/5252048 학생이 1년간 교사 불법촬영…학부모 학폭담당교사까지 협박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1204.99003000751 [자막뉴스] "피해자 느낌이 이런 거구나"... 학부모 민원 시달린 교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68465?sid=102직장 내 괴롭힘 "'뺨 맞고 목 졸려'…직장인 15.3% 폭행·폭언 경험"https://www.yna.co.kr/view/AKR20231210011900004?input=1195m "XX놈아""남자친구 없으면" 폭언·성희롱…서울시 공무원 민낯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373"내가 왜 기간제교사와 수능감독을?" 고교 교사, 동료 괴롭힘 논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5098?sid=102 [제보M] 직장 괴롭힘 익명 신고했는데…개인 정보까지 인터넷 노출https://www.mbn.co.kr/news/society/4984502직장 내 괴롭힘 당해도 참는 공공기관 직원들···5년 간 자살 순직 청구 107건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2041307b ‘갑질 피해’ 사망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 산재 인정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091047001 기타 노동 관련 분신 뒤에 뒤바뀐 결론…"위법에 임금 체불 1,500만 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12871?sid=101 석포제련소 '비소 중독' 하청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위반 검토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51706_36199.html 50인 미만서 1843명 사망…노동계 “유예는 면죄부” vs 경총 “추가유예 불가피”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10500101&wlog_tag3=naver 워킹맘에 새벽·휴일근무 강요, 거절하자 해고…대법 "부당“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13113?sid=102 직원 월급 안 주고 사장 일가에 118억…임금체불 악질 사업주들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9754.html'하루 1~3시간' 단시간근로자 실업급여, 이달부터 확 줄어든다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08_0002551908&cID=10221&pID=10200"초고령사회, 일자리 정책 어떻게?"…저고위·노동연구원 워크숍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08_0002551618&cID=10201&pID=10200 "근로계약서 작성했어요?"…'방학 맞이' 전국 편의점 현장점검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04_0002544675&cID=10221&pID=10200 거제 첫 주민조례청구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 원안 가결https://www.news1.kr/articles/5255689 ‘동종·유사 업무’ 판단 기준 빠진 노동부 비정규직 가이드라인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12081519001
2023.12.12
[2023년 11월 5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1/27~12/3)
감정노동 광주시민 93% "교권침해 심각…학부모·학생 폭언 문제"https://www.yna.co.kr/view/AKR20231203016600054?input=1195m성희롱에 폭언, 금품요구까지…경남교사 10명 중 7명 "갑질 당하거나 목격“https://www.news1.kr/articles/5246199배달의민족, 폭언·폭행 당한 라이더에 심리상담·법률조언 지원https://www.news1.kr/articles/5247474편의점 종업원 "폭언·갑질 손님 처벌해달라" 경찰에 신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44060?sid=102“수술 잘못 인정하고 보상” 병원 직원들에게 폭언·상해 70대https://www.news1.kr/articles/5249683 출동 경찰에 폭언·폭행 그냥 참지요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978 “넌 교사도 아니야” 초등학교 수업 중 난동 부린 학부모 사건의 전말https://www.sedaily.com/NewsView/29YCD7IWSM 서이초 이후에도 잇따른 교권침해…"엄정한 진상규명부터“https://news.ebs.co.kr/ebsnews/allView/60420547/N 줄지 않는 기사 폭행... '가림막' 없는 마을버스 기사는 더 서럽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2609030004347?did=NA여수시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안전 가림막’ 설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9379&ref=A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5년차…'따돌림·차별·무시' 더 교묘해진 수법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2717473106672"공무원도 직장괴롭힘 신고 되나요?"…72.7% '참거나 모르는 척’https://www.news1.kr/articles/5249787 낙상사고·문전박대에도 "띵동" 통계조사관들의 '희로애락'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02_0002543847&cID=10401&pID=10400[단독] '노조 탄압' 공공기관장 연임…노조위원장은 결국 '해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68996?sid=102 신체특정부위 지칭·치마 복장 강요까지…경남 일선 학교 관리자들의 갑질https://www.sedaily.com/NewsView/29XFAQTFU4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조사하는 우리도 우울"...대구 실무자들이 본 개선 방향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6 기타 노동 관련 노동당국, ‘게임업계 사상검증’ 키운 넥슨·넷마블 정조준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600"중대재해 줄이자"…원·하청 안전 상생사업 신청 개시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01_0002543512&cID=10221&pID=10200 '숨은 체불임금' 91억원 적발됐다…노동부 단일감독 최대 규모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8769?sid=102 광주 청소년 노동자 33.4%…"인권침해 해결책 알지만 참고 근무“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01_0002543128&cID=10201&pID=10200 "여대 이력서 거른다"…성차별 논란에 고용노동부 실태조사https://www.mbn.co.kr/news/society/4983216 SPC·DL 회장 세운 `산업재해` 청문회…"죽어가는 노동자 대신해 물을 것“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30602?sid=100 65살 이상 고령자, 절반 이상 “계속 일하고 싶어”…이유는 ‘생활비’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8857.html 노동소득 43세 때 정점…생애소득 61세부턴 적자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8416&ref=A 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 인력 38% 확대…업종 범위도 넓혀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8094.html OECD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권고...'조선업 상생협약'은 유명무실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201000470
2023.12.05
[2023년 11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1/20~11/26)
감정노동 [단독] “언젠가 죽인다”… 尹정부, ‘악성민원’ 뿌리뽑는다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892684&code=61121111&cp=nv 군포시, 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 실시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71527'무릎 꿇고 박박 기라'는 고객에게 겨우 한마디 했습니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008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수능 부정 적발' 감독관에 "인생 망가뜨리겠다" 학부모 폭언(종합)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51224?sid=102 초등생 앞에서 교사에 폭언·폭행…"징역 1년"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36247&plink=ORI&cooper=NAVER 환자 난동 '트라우마'…의료진 녹음기에 '호신술’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05239 "경찰 신고도 답아냐" 공무원들, 악성 민원에 정신과 치료까지http://www.mdilbo.com/detail/c3QycN/707165성추행 호소해도 분리 보호 못 받는 골프장 캐디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32609&plink=ORI&cooper=NAVER 무릎 꿇리고, 툭하면 악성 민원… 피멍 드는 ‘보육 교권’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19580064‘주류 배달’ 신분증 요구에 전치 6주 폭행당한 라이더… “보호조치 사각지대”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2309370001426?did=NA“내 딸 휴대전화를 가져가?”…교사에게 행패 부린 학부모 재판행 [잇슈 키워드]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4503&ref=A 직장 내 괴롭힘 ‘주 1회·3개월 이상 지속’돼야?…직장 괴롭힘, 인정 힘들어지나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11240600005 [단독] "부모님 돌아가셨냐?"...롯데건설, 하급자 뺨 때린 간부 '경고'https://news.tf.co.kr/read/economy/2057606.htm 괴롭힘 신고해도 회사 ‘뒷전’… 피해자 11% ‘극단 선택’ 고민https://www.segye.com/newsView/20231126508366?OutUrl=naver 이달초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했다던 병원에서 벌어진 '전공의 상습폭행’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03비정규직에 끓는 물 부은 조선대병원 직원 6개월만에 '정직 1개월’https://www.news1.kr/articles/5241761 [이법저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지금이라도 신고 가능할까요?”https://www.etoday.co.kr/news/view/2305330 "가방 60차례 뒤지고 촬영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가해자 10개월 정직https://www.news1.kr/articles/5236978 캐디 직장 내 괴롭힘 책임 커진다https://www.golf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2교사 병가 신청 거부한 어린이집 원장에 300만원 과태료https://www.yna.co.kr/view/AKR20231120097200051?input=1195m 기타 노동 관련 "비정규직은 10분 일찍 출근해" 황당한 은행…시정 지시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24_0002533582&cID=10221&pID=10200영풍 석포제련소 하청노동자 ‘급성 백혈병’, 산재 인정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11271250001“돈 많이 주면 ‘킹산직’ ‘킹술직’ 최고”…기술직으로 몰리는 Z세대 [오늘도 출근, K직딩 이야기]https://www.mk.co.kr/news/business/10882796 ‘추위 속 이동노동자 쉼터’ 내일부터 서울시 전역에 운영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6723&ref=A "월급 이게 맞나요"…알바생도 사장님도 분노한 이유는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00975i
2023.11.28
[2023년 11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1/13~11/19)
감정노동 “덕분에 힘든 삶 내딛고, 화사하게 빛나”…콜센터 상담원 울린 ‘손편지’https://www.nongmin.com/article/20231116500294영등포구, “민원응대 공무원, 악성민원으로부터 감정을 사수하라”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113010008205 "싸가지 없는 X이!" 폭언 모녀‥벌금에 배상 2천4백 폭탄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3419_36126.html [취재여담] 통계청 5천만원 들여 녹음기 준다는데…반응 싸늘, 왜?https://biz.sbs.co.kr/article/20000144483?division=NAVER 50대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공무원에 폭언 일삼고 흉기 위협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7573 '보험금 불만' 병원서 2년간 협박·난동…70대 징역형https://www.nocutnews.co.kr/news/6048103“신체접촉 없으면 처벌 못한대요”… 알바생, 성희롱 무방비 노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75385?sid=102수원시 공무원 3명 중 2명은 '특이민원' 시달려https://www.sedaily.com/NewsView/29X9RUVHL4 “보육교사 개인번호 연락 안 돼”… 서울시, 권익보호 적극 나섰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31114525510?OutUrl=naver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하기 두려워요".. 직장인 1천 명 설문조사 해보니https://www.jmbc.co.kr/news/view/37541 [리포트] 만연한 직장 갑질.. 대책도 미흡https://chmbc.co.kr/article/hsshuuwHcjb38L2KBKCNuf 노무사마저 ‘직장 갑질’ 당해…채용·수습 때 툭하면 성차별·야근강요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6887.html"직장 따돌림으로 결국" 40대 근로자, 극단선택했다…"극심한 모멸감 느껴“https://www.mbn.co.kr/news/society/4979390"XX와 애인 사이" 험담한 교장, 직장 내 괴롭힘 인정 (전주)https://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4&p_no=163729"장기자랑 시킬 거니까 연습해와"…연말 직장 내 '회식압박'에 한숨짓는 직장인들https://www.jjan.kr/article/20231113580192기타 노동 관련 직장인 절반은 ‘주 52시간도 길다’고 답했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6875.html 제조·생산 부문 노사 원하면 주52시간제 완화…정부 "틀은 유지"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1314061878314 아픈 사람을 돌보는 노동자가 아프면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629.html 박세리도 혀를 내두른 일... 캐디들의 일상은 이렇습니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800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13년차 편의점 알바의 토로 "긴급신고 버튼? 손님이 때려도 못 누른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780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동상, 동창…5년 간 산업현장서 한랭질환 재해 43명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17_0002526065&cID=10221&pID=10200 ‘노조탈퇴 종용’ SPC 자회사 임원 영장…“조직적 노동파괴 행위”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6236.html 2030세대 ‘쉬었음’ 늘자 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대안 마련…단계별 지원 강화https://www.dailian.co.kr/news/view/1295108/?sc=Naver "간병인 주 6일·일평균 17시간 노동…71% 비인격적 대우 경험“https://www.yna.co.kr/view/AKR20231115048300530?input=1195m
2023.11.23
[2023년 11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1/6~11/12)
감정노동 "기초생활수급비 적다" 이틀 연속 주민센터서 '둔기 위협' 50대 구속 송치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0/2023111090101.html공무원 10명 중 9명 "現 악성 민원 대응 수단, 형편없다"https://www.nocutnews.co.kr/news/6040830 인천교통공사, '폭언·욕설' 등 장애인 콜택시 악성민원인 고발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46심정지 환자 먼저 치료했다고…응급실서 폭언한 보호자 검찰 송치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112000168 직장 내 괴롭힘 인천경찰기동대 갑질·폭언 고발했더니 부대원 모아놓고 "가해자 성실한 사람“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876 아모레퍼시픽 희망퇴직 거부했더니 장거리 뺑뺑이 발령에 따돌림‧인신공격‧폭언까지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2154942527"직장 내 괴롭힘 신고? 불이익 줄라" 조직진단지수 뚝 떨어져https://www.nocutnews.co.kr/news/6044509“연진아, 너 회사에서도 그랬니”… 직장 내 괴롭힘 기준 논의 시작된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10500196&wlog_tag3=naver 기타 노동 관련 프리랜서 5명 중 1명, 임금 제대로 못 받아…"법 사각지대 놓여“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07_0002511632&cID=10221&pID=10200 “장시간 노동 줄여보자”…주 4일제 ‘실험 중’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15133&ref=A국민 10명 중 6명↑, '주69시간' 개편 반대…"워라밸 악영향"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08_0002513635&cID=10221&pID=10200내년 예산 전액 삭감…외국인노동자센터 폐지 수순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2/2023111290059.html한화 건설부문서 중대재해법 후 5명 숨져…노동당국, 현장 일제감독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11/10/RQZJUOLO7JF63LHNLL7AH3FNJ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산업재해 사망 '나홀로 증가'…공사금액 50억↑ 현장 집중단속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07_0002512461&cID=10221&pID=10200[노동N이슈] '임금체불'에 꺾인 청년들 "이제 취업 안 할래요“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42535_36199.html임금체불 3000건↑…대구노동청, 체불사업장 감독 강화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10_0002516567&cID=10810&pID=10800
2023.11.17
[2023년 11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30~11/5)
감정노동 '얼굴에 티켓을'..국립중앙과학관 악성민원 고통/데스크https://tjmbc.co.kr/article/fzvNrS2GaDyQ5W저임금에 감정노동까지… 위험한 노동환경 내몰린 부산 생활가전 방문노동자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10514005814120 경기도 민원인 위법행위 6293건…'폭언'이 77.6%로 최다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30_0002500973&cID=14001&pID=14000 수업 중 교사 목 조르고 욕설한 인천 학부모…징역 2년 구형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01580271 [남용된 권리, 악성민원] "'생활지도 가이드라인' 현장 잘 안착해야"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3009352194385 직장 내 괴롭힘 "교장이 폭언했는데.." 분리 결정도 교장이 하라는 교육청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311050039 "예쁜 교사는 민원 없다" "빚져서 옷 사입어라" 교사 모욕한 초등 교장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0316150001575?did=NA "직장 내 폭력 경험 시 '건강상 결근' 위험 최대 2.14배“https://www.yna.co.kr/view/AKR20231030091000530?input=1195m“직권남용은 기본, 인격모독은 덤”…교장·교감이란 ‘면죄부’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029580171기타 노동 관련 중대재해법이 과잉처벌?…법원, 사용자 ‘억지 주장’ 반박 [뉴스AS]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4983.html“‘고용평등상담실’ 없었더라면”…여성 노동자들, 예산 삭감 반발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14388.html 프리랜서 5명 중 1명, 일하고도 돈 못 받아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5053&thread=22r05 폭염·한파에 쓰러지는 근로자들…발 묶인 '휴식권 보장' 법안 [尹정부 민생현안]https://www.dailian.co.kr/news/view/1290759/?sc=Naver 인권위 "물류센터·택배 종사자 노동인권 입법 서둘러야“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31_0002502737&cID=10201&pID=10200
2023.11.08
[2023년 10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23~10/29)
감정노동 배차 문의인지, 민원 창구인지… 장애인 콜택시 '벼랑끝 상담사'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1026010005099광주 감정노동자 10명 중 6명 "부당 대우-폭력 경험"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27_0002499717&cID=10301&pID=10300감정노동자 보호법 5년, 여전한 사각지대? [정책 바로보기]https://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688028 라이더 10명 중 3명 우울 ‘평균 이상’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16"나 오산 건달인데, 왜 이렇게 비싸"... 욕하며 호텔 기물파손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915291687548 [데일리 브리핑] 직장인 10명중 8명 '민원인 갑질' 심각해https://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40985 '욕하고 때리고' 공무집행방해 열에 아홉은 경찰 대상…1만건 넘을까https://www.news1.kr/articles/5210604 대전교육청, 모든 교원 안심번호서비스 지원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792 '의심'에 시달리는 보육교사... 5명 중 1명 아동학대 의심 경험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2313570004889?did=NA 광주시의회,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및 보호방안 개선' 정책토론회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48 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감정노동자 지원 제도 개선 토론회 열어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85506직장 내 괴롭힘 코이카서 ‘내부 갑질’에 피해자 줄줄이 퇴사···가해자는 ‘감봉 1월’뿐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38근로자 '정신질환 극단선택' 매년 100명…산재 인정은 절반만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23_0002492360&cID=10221&pID=10200 '경비원 극단 선택' 그 아파트…경비원 14명 검찰 송치된 이유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585 악성민원 힘든데 직장 갑질까지…교사는 나날이 지옥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108기타 노동 관련 서울시 권역별 노동센터 문 닫고 '서울노동권익센터'로 통폐합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0415?sid=102 [취재파일] "화장실에서 쉬라고 지시"…"우리 같은 사람, 쉴 곳 없어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01393?sid=101 ”폭언·폭행→따돌림 NO!” 외국인 근로자 갑질 예방 [카드뉴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024/121814093/1 퀵·대리기사 등 65만명 ‘산재보험 울타리’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10232134005 [단독] "지상파 드라마 임금격차 2천 배"...'노동 사각지대' 단역 연기자 심층 보고서https://www.ytn.co.kr/_ln/0103_202310230519211704 비정규직 임금은 왜 줄었나?…정규직과 격차 ‘166만 원’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01339&ref=A 최근 5년 산재사망, 추락이 39%…고용부, 사업장 집중 점검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25_0002495228&cID=10221&pID=10200 [단독] 밑바닥 구형에 집행유예 반복…중대재해법 힘빼는 검찰·법원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3495.html
2023.10.31
[2023년 10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16~10/22)
감정노동 “망치 들고 쫓아간다”…감정노동자 보호법 5년 현장은?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6429&ref=A“왜 안 깨웠어” 이런 승객은…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나왔다https://www.mk.co.kr/news/society/10853394"입 닥쳐, XX아!"…감정노동자 보호법 5년, 바뀐 건 없었다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8627 [집중취재M]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 5년‥변화 조짐 있지만 '갑질' 여전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4777_36199.html 감정노동자법 5년…"이거밖에 못해?" 추행·폭언 무대응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86733&plink=ORI&cooper=NAVER"무릎꿇고 돈까지 줬다"…제주 관광종사자들 갑질고객에 '눈물'https://www.news1.kr/articles/5201457콜센터노동자 공동사업단“감정노동자법 시행 5년···나아진 것 없어”http://www.redian.org/archive/174795공동주택 출입 배달종사자 감정노동 보호 캠페인https://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83 “민원 복창시키면서 두 시간 통화”…전화벨도 두려워진 콜센터https://www.sedaily.com/NewsView/29W0BHPNYN 폭언·욕설에도 '감점 받을라'… 민원인 갑질 여전히 속수무책https://www.segye.com/newsView/20231018520650?OutUrl=naver “왜 안 웃어?” 캐디 향한 갑질… 보호법 5년, 있으나마나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5716&code=11131100&cp=nv "개XX야" "망치로 머리 깬다"…콜센터·검침원 민원인 갑질에 신음https://www.news1.kr/articles/5203907 [남용된 권리, 악성민원] 전화 제때 안 받는다고 폭언·폭행…골병드는 구청 공무원들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2214351088325 행정복지센터 새내기 공무원 무릎 꿇게 한 악성민원인… 결국 ‘징역형’https://www.segye.com/newsView/20231020517555?OutUrl=naver 폭언·문전박대 시달리는 통계조사원… 절반은 "참고 넘어간다“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1019010003505 춘천시, 위법적 민원 행태 무관용 대처 방침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5738&ref=A 이러니 극단선택…박카스병 얼굴 맞아도 참아야하는 그들 [영상]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1294 바디캠 '무용지물'…철도승무원 대상 범죄 5년 만에 75% 폭증 [2023 국감]https://www.dailian.co.kr/news/view/1283962/?sc=Naver ”보육교사 활동 침해 안돼“..대응 가이드 살펴보니https://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03직장 내 괴롭힘 ‘노동 선진국’ 사장님들도 한국만 오면 ‘악덕 보스’…“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6090?sid=102 “LH 다닌다고 말도 못하겠네”…2030 직원들, 폭언·성희롱에 줄퇴사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0624 노동부 산하기관에서조차 ‘직장 내 괴롭힘’ 만연했다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10162122005 직장인 3명 중 1명 '괴롭힘 경험'… 피해자 10%,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101513592842467 [단독] “안 바쁘면 안마 좀”…괴롭힘에도 ‘감봉 3개월’?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8393&ref=A기타 노동 관련 [2023 노동 국감] “노동위·노동청, 현안 대응 잘 하나?”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94 "남직원은 결혼만 해도 승진, 여직원은"…낙제 못면하는 직장 젠더감수성https://www.news1.kr/articles/5206450 "육아휴직? 그럼 사직서를 쓰세요"…여전한 불이익 현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91493&plink=ORI&cooper=NAVER 일주일 만에 쿠팡 하청 택배 기사 또 사망...노조 "과로사 가능성"https://www.ytn.co.kr/_ln/0103_202310212227261175 '곰팡이 휴게실'에…노동부 "산단 공동휴게시설 설치 적극 지원할 것"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92161 폭행으로 인한 산업재해 크게 늘어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8852
2023.10.27
[2023년 10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9~10/15)
감정노동 노동부 "'감정노동' 배달 라이더 건강보호 매뉴얼 개발"https://www.yna.co.kr/view/AKR20231011148700530?input=1195m[생활 속 파고드는 악성민원, 멍드는 지역사회]폭언·폭행 다반사, 가슴 졸이는 민원담당자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670 ‘악성 민원’ 매년 수 백건 … 보호장비 설치율은 절반 뿐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101117202661508 “심정지 환자? 우리가 먼저 왔잖아” 보호자 폭언에 응급실 마비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010/121589145/2 통계조사원, 성폭력에 무방비 노출… 10명 중 3명 “성희롱 겪어”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95 ‘악성 민원인 느는데’ 보호조치 미흡에다 천차만별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2781&ref=A [청세] 만취한 도시 악당의 표적···편의점 야간 알바생의 눈물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83 “음료 안돼요” 버스기사 저지하자... 승객, 길바닥에 스무디 내동댕이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0/12/4BXSYUSA3FGCPKUDRCUEN24SQ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직장 내 괴롭힘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갑질도 인정"…법원, 직장내 괴롭힘 범위 폭 넓혀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00912084555410냉면 그릇에 술 강요 … 복지부 공무원 갑질·폭언 논란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26끝나지 않는 상사 폭언…‘일기’만 있어도 괴롭힘 인정되나요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2105.html“괴롭혀 쫓아낼 것” 폭언까지…‘임신 근로시간 단축’ 누가 쓰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0032&ref=A 직장인 3명중 1명 '직내괴' 경험…피해자 11% "극단선택 고민“https://www.yna.co.kr/view/AKR20231015014700004?input=1195m기타 노동 관련 대형병원 간호사 주 4일제 후 워라밸 37→62점, 사직욕구 67→42점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1113150001747?did=NA 노동계, 서울시에 “택시사업장 불법 전수 조사” 진정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48 [단독]육아기 근로단축 대상 확 늘어난다…'법 개정 전' 육아휴직 소진자도 적용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13_0002481866&cID=10221&pID=10200'애 낳다가 해고될 판'...출산·육아휴직 못 쓰는 직장인 10명 중 4명https://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34560?feed=na 청소년 고용 사업장 10곳 중 8곳 '노동법 위반'https://www.yna.co.kr/view/AKR20231006146800530?input=1195m [9층시사국] 나는 매달 사직서를 쓴다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3445&ref=A [단독]"노조 비리 잡겠다"며 만든 정부 신고센터, '사용자 불법' 호소로 가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5578?sid=100 죽고, 또 죽고…‘10대 건설사’ 산재사고 매년 1444명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0151414001 노동부 국감 나온 DL이앤씨·샤니 대표…'중대재해' 사과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80784&plink=ORI&cooper=NAVER
2023.10.17
[2023년 10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2~10/8)
감정노동 '감정노동자 보호법' 5년…직장인 59% "회사, 민원인 갑질 방관“https://www.nocutnews.co.kr/news/6021661 교사 민원 부담 대폭 줄인다… 대구시교육청, 통합민원팀 15개 신설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0511522559076 [제보가 뉴스다]“먼저 왔는데 왜 치료 안 해?”…1시간 폭언에 응급실 마비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70945임대아파트 관리소 직원 폭언·폭행 6년간 111건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10060056 “민원 폭언에 ‘전화 끊겠다’ 안내만 해도 바로 감점이라니…”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0645.html ‘폭언·폭행 방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추진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5574&ref=A ‘유치원 교권보호’ 소홀한 교육청 많다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10082146005 교도관 자살시도, 일반성인 4.8배. 정신건강 위험 신호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00801039910123005 악성 민원·PTSD…5년간 극단 선택 경찰 100명 넘어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00709495159971 “고소할 거야” 겁박 학부모…50대 교사도 ‘극단선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97918?sid=102직장 내 괴롭힘 법원, 직장내 괴롭힘에 '통 큰 판결'…법보다 앞섰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08_0002475417&cID=10201&pID=10200 막말·성희롱·폭행 … '도 넘은' 국립공원공단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48 "노동자 10명 중 6명 직장내 괴롭힘 경험…정신건강에도 영향“https://www.yna.co.kr/view/AKR20231004095500530?input=1195m 대통령실, 공직후보자 검증에 학폭·직장내 괴롭힘 추가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33526635770296&mediaCodeNo=257&OutLnkChk=Y "이따위밖에 못해?" 울산 남구청 공무원들, 직장갑질 호소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05_0002472657&cID=10899&pID=10800 작년 15개 부처서 '직장 내 괴롭힘'…공무원 50명 징계https://www.yna.co.kr/view/AKR20230927201300002?input=1195m 기타 노동 관련 "같은 한국, 다른 인권"...'차별 그늘 밑' 외국인 노동자https://www.ytn.co.kr/_ln/0103_202310061704113837 새벽 4시 쿠팡 배송하던 60살 숨져…머리맡엔 상자 3개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1988.html 끝내 숨진 분신 택시노동자…무엇이 그를 내몰았나https://www.nocutnews.co.kr/news/6024441 근로시간·실업급여·노조회계 '암초' 가득…尹정부 노동개혁 평가전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0614395023408 "직장인 89% '협상 중요하다'지만…'협상으로 해결'은 37%“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05_0002472697&cID=10221&pID=10200 올해만 4명 숨진 롯데건설 시공 현장…노동당국, 일제 감독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10/04/3QFLVGZN4NATRDGKPTPM2ACNU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특고 사각지대' 개선에 택배기사 산재 신청↑…5년간 1877건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06_0002474683&cID=10221&pID=10200 코스트코 사망 사고 100일, 노동자 90% “회사 반성 없다”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09 ‘양당 협의’로 노란봉투법 상정 무산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22
2023.10.17
[2023년 9월 5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25~10/1)
감정노동 항공기에서 승무원에 폭언·욕설 승객 '집행유예 1년'https://www.nocutnews.co.kr/news/6018238대전시 소방공무원, 우울·자살·수면 문제 등 PTSD 전국 평균보다 높아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1027여성 돌봄노동자들, 성폭력 무방비 노출... 대책 마련 필요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923 ‘신체 위험’ 내몰린 사회복지사 4년 새 5배… 부산시는 나몰라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34489?sid=102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50대 부부 나란히 징역형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2709554713169 직장 내 괴롭힘 폭언 신고했다고 또 폭행한 정부 출연硏 연구원…‘갑질’ 만연에도 실태조사 ‘미적미적’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92901039910126001 "둘이 포옹해" 억지 화해 시킨 상사…'괴롭힘 가해자' 됐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095973i 첫 월급 받은 신입에 "한턱 쏴"…'직장 내 괴롭힘' 된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7_0002467745&cID=10221&pID=10200 노동위원회, '직장 내 괴롭힘 대표 사례' 10가지 소개…“돈값을 해야지”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45 '술 취해 직원에게 폭언' 파출소장 대기발령 조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8_0002468169&cID=10201&pID=10200 이천시 공무원 6급 이하 34% 갑질 피해 호소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660사회복무요원 10명 중 6명 근무 중 괴롭힘 노출…“병역법 개정안 보완해야”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26 기타 노동 관련 정부, 일터 성차별 겪는 여성노동자 돕던 상담실 전면 지원 중단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2513440001545?did=NA 이정식 장관 "근로시간 개편, 국민 의견 충분히…서두르지 않겠다" [플러스 초대석]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9260126&t=NNv 하루 12.5시간, 주 62시간 일한 LG디스플레이 노동자의 죽음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31 “추석인데 자식한테 말도 못 해” 명절 코앞에 해고 당한 경비원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74390?sid=102 임금체불 엄단 강조하는 정부, “속 빈 강정” 비판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04 외국인 노동자 체불임금 연 1200억…밀린 돈 못 받고 "내 나라 돌아가요“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6160 [토크와이드]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 영향은?https://dgmbc.com/article/N6FyK1w1TyDv9X 임시·대체공휴일은 ‘남 일’일 뿐…휴식권 사각지대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4864&ref=A "쉴 곳이 없어요"…배달 노동자들, 쉼터 없어 길거리서 쉰다https://www.mbn.co.kr/news/society/4965474 안전 장비도 없이…맨홀 작업하던 노동자 2명 숨진 채 발견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5965 중대재해 기업 첫 관보 공표…노동자 추락사 발생 온유파트너스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0310.html 삼성반도체 여성노동자 ‘만성 신장병’, 첫 산재 인정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9261356001
2023.10.04